스님의하루

2024.9.14 북미서부 순회강연(1) 시애틀(Seattle)
"15년 동안 남편의 병간호에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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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늘도 노고많으셨습니다 🤎

2024-09-28 14:27:33

CACTUS

그저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4-09-22 22:53:32

무구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24-09-21 15:42:08

임무진

아픈 남편 곁에 머문 것도 내 선택입니다. 선택을 했으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지요. 남은 것은 아픈 남편을 돌보며 괴롭게 살지, 행복하게 살지 결정하는 것 뿐입니다. 그를 이해하니 내가 행복합니다.

2024-09-20 09:30:46

이수미향

스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9-20 06:41:19

드림하이

괴롭지 않은 길은 바로 아픈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이해하는 겁니다."

2024-09-20 02:34:38

안두리

스님 감사합니다

2024-09-19 19:23:0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9-19 14:33:25

문선

감사합니다!

2024-09-19 07:41:4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4-09-19 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