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8.14 농사일, 수행법회, 故(고) 최영준 선생 추모식
“생활비도 주지 않고 친정에 돈을 빌리는 남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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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스님못지 않게 형님께서도 훌륭하신 분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4-09-22 07:03:5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8-27 15:17:59

보디주

내 잘못은 눈 감고, 남 탓만 하는 좌편향 인사들의 내로남불이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지 이미 오래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요?

2024-08-24 14:05:01

보디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광복회는 필요없다. 왜냐? 독립이 미국에 의해서 주어졌지, 독립군이 이룬 것이 아니므로...이것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 스님말씀 대로면 광주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고 다음으로...

2024-08-24 14:03:00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08-19 11:51:20

최미희

법륜스님 부모님께서 세상에 지으신 공덕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형제 분들 모두 자신을 희생하고 세상에 기여하신 바가 너무 크네요.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가족분들이 힘드셨을텐데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08-18 17:53:48

유진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도.
꺼꾸로 선것을 바로.
나의 작은 정성이 스님과 정토회를 통해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어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8-18 17:42:07

감로상

훌륭한 스승님께서 곁에 계실때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법문을 들을수있는 제가 얼마나 복많은 사람인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18 09:21:47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08-18 06:37:36

차덕환

천도재의 의미를 다시 되새깁니다.
감사해요.

2024-08-18 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