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느리가 교회에 다니니까 아들도 교회에 나가더라구요. 어디를 가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7-24 08:33:3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7-23 15:36:51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하시는 스님! 저도 작은 힘 함께 하겠습니다.
2024-07-23 10:27:44
드림하이
요즘은 자식들 중에서 시집도 못 가고 장가도 못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설령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이혼율이 얼마나 높습니까. 그런데 지금 질문자는 이혼한 자식도 없으니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게 다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그 정도로 복을 받아놓고도 불만이 있어서 자식들한테 교회 가지 말고 절에 가라고 한다면, 질문자의 욕심이 너무 지나친"
2024-07-22 11:13:09
정종석
스님의 걸음걸음마다 역사가 되고 감동의 스토리가 형성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4-07-22 07:31:51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7-21 22:30:52
이혜숙
나의 생각만 강요하지 않고, 자식들 보기에 본받고 싶은사람, 자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