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7.18 담마누락 어린이 재단 고아원 준공식
"기숙사를 짓고 나니 아이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본문보기

무구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7-25 14:40:57

묘향심

나도 며느리가 교회에 다니니까 아들도 교회에 나가더라구요. 어디를 가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7-24 08:33:3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7-23 15:36:51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하시는 스님! 저도 작은 힘 함께 하겠습니다.

2024-07-23 10:27:44

드림하이

요즘은 자식들 중에서 시집도 못 가고 장가도 못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설령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이혼율이 얼마나 높습니까. 그런데 지금 질문자는 이혼한 자식도 없으니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게 다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그 정도로 복을 받아놓고도 불만이 있어서 자식들한테 교회 가지 말고 절에 가라고 한다면, 질문자의 욕심이 너무 지나친"

2024-07-22 11:13:09

정종석

스님의 걸음걸음마다 역사가 되고 감동의 스토리가 형성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4-07-22 07:31:51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7-21 22:30:52

이혜숙

나의 생각만 강요하지 않고, 자식들 보기에 본받고 싶은사람, 자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4-07-21 22:00:28

길상

배고픈 사람 은 먹어야 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 받아야하고.
아이들을 제때 배워야 합니다.

2024-07-21 18:44:55

정아영

자식에게 존중받는 삶을 살고 자식의 마음이 어떤지 살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2024-07-21 18: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