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7.6 부탄 답사 1일째, 파로 ▶ 트롱사
“임종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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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고맙습니다

2024-07-13 22:13:05

드림하이

불교는 사람이 죽은 뒤에 어떻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죽음의 순간도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태어나는 순간을 바라보는 것처럼 편안하고 여일하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행이고 불교입니다.”

2024-07-12 15:07:32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07-12 12:36:4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7-11 06:11:32

박향숙

감사합니다 ()

2024-07-10 20:35:24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7-10 10:56:57

월광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과 함께 하신 모든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도반님들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됴시간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7-10 06:53:31

이경숙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길을 알게 하시고 실수도 학습의 가치로 승화시키시는 자비로운 이시대의 부처를 뵙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솔선하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느낍니다♡♡♡

2024-07-10 06:28:42

CACTUS

모든 일을 직접 경험해 보시는 스님의 행동이 옳은 방법이긴 하지만 위험한 일도 뛰어드시는 건 같은 동반자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같은 것인지 좀 염려는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4-07-10 05:02:55

연화심

달그락 거리던 마음이 스님의 하루를 읽고나니
한순간 가볍고 경쾌해졌습니다
몸소 보여주시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2024-07-09 23: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