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6.24 중국 현지답사 4일째, 청산리전투터, 통화, 심양
“명상을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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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예를 들어, 독서를 할 때 고요한 곳에 가서 독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시끄러운 곳에서도 독서에 집중을 하면 차 소리나 바깥소리 등이 안 들립니다. 그런 소리가 없어서 안 들리는 게 아니라 소리가 있는데도 들리지 않아요. "

2024-07-02 12:16:2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7-02 06:44:51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07-01 11:59:09

김민주

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글이 감동적입니다

2024-06-29 11:17:44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29 05:47:29

박철성

오늘도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6-28 23:20:01

지혜승

네, 고맙습니다.

2024-06-28 16:19:01

차덕환

명상 떠오른 생각에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호흡에 집중합니다.
감사해요.

2024-06-28 07:18:10

CACTUS

고구려 땅이 중국으로 가 있는 게 안타깝네요. 명상도 스토리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구애 받지말고 한 곳에 집중하는 게 명상의 과정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7 23:27:42

애독자

사진도 조잡해지고, 그동안 읽었던 담백한 글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2024-06-27 21: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