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6.9. 모내기
퇴직해서 함께 사는 미운 남편, 어떤 마음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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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스님 감사합니다.

2024-07-29 08:46:13

임영현

일을 놀이 삼아 가볍게 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6-14 14:30:07

범해

80대 부인의 하소연에 시원하게 즉설하시는 스님 법문에 70후반인 저 또한 지혜를 얻습니다. 지인,친구들에게 퍼날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4 13:47:1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6-13 17:44:20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6-13 09:55:11

선우

감사합니다. 🙏다리가 아프신데도 모심기를 하시다니요..걱정이 됩니다. 정형외과에 검진가서
의사한테 들었는데 무릎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 다고 사는 날까지 무리없도록 관리.사용해야 오랫동안 아프지않게 잘 사용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스님 항상 바쁘게 사시니까 건강이 걱정입니다.무리하지 않으셨으면..항상 건강하세요.🙏

2024-06-13 08:45:52

드림하이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젊었을 때 할 만큼 했다.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이제는 놀기 삼아 그저 소일거리로 조금 봉사하겠다’ 하고 자꾸 스스로를 위로하세요.“

2024-06-13 00:05:56

CACTUS

"나이 탓 하지말고 스스로를 위로하라" 몸이 아프면 나이 탓만 한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12 22:50:41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06-12 20:35:35

하주리

법륜스님의 말씀은 항상 옳습니다
하지만 제삶에 온전히 받아들여지는가가 관건입니다
이성과 실천 그것이 문제인가봅니다

2024-06-12 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