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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는 고개를 끄덕끄덕.. 이해했다고 끄덕끄덕.. 그리 하겠노라고 끄덕끄덕..
막상 보면..
“안 돼!”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왜 안 해? 더 빠르게 더 쉽게 할 수 있잖아. 왜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거야?”
- 그렇게 잘 아는 니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고?
- 라는 물음을 그때는 또 하지 못합니다. ㅠㅠㅠ
2025-04-01 05:33:18
정종숙
스님 이 부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3 12:18:24
임영현
스님의 일거수일투족이 걸림없이 사는 삶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자녀들을 제비의 지혜처럼 자녀들을 양육하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22 08:31:2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22 06:40:12
이은영
스님어머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으니..
지켜보라는 말씀이 천만번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2 06:19:04
무량덕
아무리 바빠도 하기로 한 일은 하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동창들과 노래를 함께 하시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2024-04-20 16:35:41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20 13:12:21
새날
부탄일정 때문에 안좋으신 몸으로어르신들 생각해서 함께 나들이가고 웃어주시는 모습에서 자애로움을 느꼈습니다.
실상사스님의 법문 나는 죄많은 중생이 아니라 본래부처이다를 보니 제 마음이 한층더 가볍고 밝아지는것 같습니다.
스님의하루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
2024-04-20 07:55:22
선우
감사합니다.🙏
2024-04-20 06:53:21
월광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법륜스님 도법스님 화광법사님과 모든 자원봉사자분들 어르신분들 일체중생님들 우리는 업보중생이 아니고 본래 부처님 이십니다.
참 고맙습니다. 삼보의 은혜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