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속상해서 의기소침해질 때 질문자는 ‘그 정도만 해도 괜찮아. 어떤 상황이든 엄마는 너를 아끼고 사랑할 거야’라고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무조건 잘한다고 치켜세워서는 안 됩니다. 너무 과하게 칭찬하면 아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자기 모습과 비교하면서 오히려 위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24-03-28 02:15:02
세등명
지난달 ADHD검사에서 아이의 충동성이 높게 나와 걱정도 많고 아는게 없어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2024-03-22 02:13:05
이에린
우리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4-03-16 02:34:35
영지
법륜스님 대단하시네요
2024-03-15 07:59:27
마음의 평화
우리 아이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3-14 05:40:55
나래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
2024-03-12 15:54:1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3-12 15:34:45
유안
스님 존경합니다
2024-03-12 09:01:24
이은영
인정하고 받아들여라.기대는 금물!
현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기대보다 아이가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오롯이 느껴 용기를 잃지 않기를 가슴깊이 바랍니다.
나를 돌아보고 돌아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여기.이 순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