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러분처럼 활동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본인의 가정사, 직장생활도 힘들어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런 세상에서 직장과 가정생활을 넘어서서 이렇게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본인의 아까운 시간을 내고 또 경제적인 부담까지 해가면서 다른 사람을 좀 더 행복하게 하도록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24-03-28 00:21:01
임인규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수행ㆍ보시ㆍ봉사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또한 어떠한삶이 자기자신을 위한 샮인지
65세넘으면 한십년은 봉사하는 시간으로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2024-03-13 06:13:54
최강임선
제가 법륜스님의 제자가 된건 벌써 15년이
다 되어갑니다
스승님의 법문을 듣고 지혜로운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아직
다 되지는 않습니다
계속 수행 정진 봉사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이 석가모니님의 가르침을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았다면 제 영혼의
진화는 결코 없었을겁니다
선한 영향을 이웃과 나누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2024-03-11 08:35:27
김현일
지금의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을 보면 정치가 실종된 것과 같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3-08 20:54:30
명덕
감사합니다 이 공동체에 함께 할수 있어 새 삶을 살아갑니다
2024-03-08 08:07:42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03-08 05:39:06
반야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24-03-07 22:44:18
최명숙
늘 감사합니다.
2024-03-07 21:15:16
김종숙
스님께서 두부 만드시는 모습이
법문을 들을때 드는 감동과 같은 감동이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