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02.12. 정초법회, 마을 유치원 및 수자타아카데미 방문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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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족함을 인정하되 현실에 안주하지 않아야 합니다. 꿈과 미래, 그리고 정토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

2024-03-26 22:28:3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3-05 11:38:07

육식하고 싶은 마음

탕수육은 또 얼마나 맛있습니까?

바삭한 게 달짝지근한 소스랑 잘 어울리죠.

고등어 김치찌개는 또 어떻습니까?

칼칼하고 얼큰한 게
고등어 살점을 삶은 김치에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죠.


돼지국밥은 또 어때요?

후추와 새우젓 넣어서 먹으면
매콤하고 짭짤한 게 맛이 일품이죠.


마지막으로
닭고기는 얼마나 맛있나요?

삼계탕, 치킨 둘 다 최고죠.

2024-02-24 12:34:38

육식하고 싶은 마음

우리가 육식하고 싶은 마음을 자꾸 속이면
심신 부작용 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육식을 할 때는 하더라도
운동을 통해서 수행하면
그것도 또 다른 정진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삼겹살이 바삭하게 구워져서
쌈장 찍어서 마늘하고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히죠.

소고기는 미디엄으로 구워서
소금에 찍어 먹으면 그건 그런대로 기가 막혀요.

2024-02-24 12:29:28

오주희

감사합니다.

2024-02-20 06:21:24

김윤정

스님 감사합니다.

2024-02-19 09:05:2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2-19 07:19:33

경주페르시안유대인민족

법륜스님은 고등학교를 중퇴하셨지만
학력이 매우 풍부하신 분입니다.

법륜스님이 중퇴한 고등학교는
보통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경주고등학교'라는 곳은
웬만한 대학교보다
수준이 높은 고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스님은 경주 출신입니다.

예로부터 경주는 페르시아 상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곳이죠.


유대인들은 천재들이죠.

2024-02-18 18:25:40

호롱불

자상하게 둘러보시는군요.

2024-02-18 17:33:45

서혜

감사합니다 🙏

2024-02-16 12: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