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떤 사람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집행유예든 실형을 살았다면 본인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입니다. 대가를 다 치르고 나면 우리는 그의 과거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가 자기 죄에 대한 대가를 치렀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계속 그를 소외시킵니다. 이것도 편견이에요. "
2024-03-23 22:48:52
보현
고맙습니다
2024-01-20 05:49:2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1-17 16:04:03
정토회
웬만해야 말이죠 짐승보다 못한 그런 게 사람인가요? 수행으로 이해한다는건 걱정스럽습니다.
2024-01-13 15:31:17
이은영
잘 읽었습니다. 편향된 생각의 위험성..을 다시 느끼며 나도 편향되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며 평정심을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