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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고맙습니다
2024-01-20 05:55:47
오주희
오늘도 스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2024-01-11 05:59:08
진영희
나의 집착으로 어머니를 편안하게 보내드리지 못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11 05:49:52
CACTUS
갑자기 가족의 잃음은 감당하기 힘들다는 건 누구나 똑같은 심정일 것 같아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감당하면서 이겨내라는 말씀, 힘들지만 현명한 방법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4-01-10 22:58:24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4-01-10 20:49:41
정 명
친한 후배 어머님이 뇌사 상태셔서 오늘 법문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후배와 어머님, 둘 다 빨리 편안해지길 기원합니다 🙏
2024-01-10 19:01:59
김숙경
_()_
2024-01-10 18:51:34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01-10 18:42:37
감로화
내가 지금 행복하기를 돌아가신 엄마가 바라고 계실겁니다. 내 안에 있는 엄마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24-01-10 17:02:50
김종근
2024-01-10 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