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축원문에서 스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14 10:58:1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11-13 06:30:31
수선화
이수진 언니~!!! 불똥과 후배입니다
언니 소식 너~무 궁금했었는데ㅜ 이렇게 얼굴뵙네요ㅜ 20대초반이 벌써 40대중반을 넘어갑니다ㅜ 꼭 한번 뵙고싶네요~^^
언니 덕분에 정토회와 인연이되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11-12 11:52:30
박윤경
스님 건강히 잘다녀오십시오
2023-11-11 22:48:2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11-11 10:33:40
마음의 평화
오면 갑니다.
편안하게.
감사합니다 스님.
2023-11-11 05:25:03
CACTUS
어르신 들을 위해 봄, 가을 봉사하시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문득 해마다 노인 분들을 위해 연말 봉사 한게 생각나 같이 돕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계절의 변화처럼 언제 변할 줄 모르는 인생사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3-11-11 01:57:38
Olivia Lee
불안했던 마음이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듯이, 또 내년 봄이 되면 새 움이 돋듯이, 우리는 새로 태어나서 또 살아가는 것이니까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란 스님 말씀을 듣고 한껏 편해집니다. 미래에 백일출가갈때 삼천불앞에서 삼배만 하면되나라는 장난스러운 생각도 해보며 이번 한주를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또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