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11.5 영어 즉문즉설, 행복본부의 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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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뭉클합니다.

2023-11-14 11:08:43

봄봄

스님의 가르침에 정말정말 감탄합니다
스님의 혜안에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2023-11-10 06:59:41

자재왕

나는 주인이고, 자유인이고, 붓다이기 때문에 남을 배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11-10 01:10:47

드림하이

이제 우리는 세계를 보는 균형 잡힌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023-11-09 14:14:14

이윤주

옳고 그름이 내 기준에서 생긴다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14 11:00:57

함께행복한길

눈에는눈, 이에는이가, 복수를 꼭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복수의 과잉을 막는 것이 이 법의 정신이라는 말씀을 위정자들이 꼭배웠으면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양측의 체면을 고려해서 유엔이 휴전중재를 먼저 제안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깨우쳐주시는 통찰과 지혜의 말씀에 참 감사합니다.

2023-11-09 12:48:11

이희창

스님의 해박한 정보와 거침없는 말씀에 속이 후련합니다
더더욱 응원하겠읍니다

2023-11-09 12:18:0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11-09 06:59:20

CACTUS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8 23:06:35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3-11-08 22: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