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10.4 수행법회, 도문 큰스님 인사
“모든 게 귀찮고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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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란

감사합니다

2023-10-16 08:41:4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10-16 06:36:59

이윤주

도문 큰 스님께 " 남은 일은 저희가 잘 이어서 해나가겠습니다." 하시는 스승님께
30년 후에 저희도 스승님께 그렇게 말 할 수 있도록 가르침 잘 받아지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0-12 09:40:39

황선영

감사합니다.

2023-10-10 21:05:02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10-09 11:54:08

임영현

제가 원전 오염수 하나에 사로잡혀 있었네요. 느슨했던 환경 실천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되는 법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0-09 06:42:19

CACTUS

아직 시간 차도 극복하기 쉽지 않을텐데 바로 농사 일을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스님 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08 23:13:58

KSY

"사는 게 별일 아닙니다. 그냥 밥 먹고 사는 거예요." 요즘 제가 우울했는지..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3-10-08 16:27:29

묘명

도문 큰스님, 법륜스님, 유수스님 함께 계신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름답습니다.

2023-10-08 14:31:58

세현

환경실천에 대한 부분은 저도 자주 혼란을 겪는데요. 왜 나만 이렇게 함들게 고생하냐 하는 마음이 자주 올라와요. 이렇게 법륜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편안해집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관없이 뚝심있게 나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질문해주신 질문자분과 자녀에게도 감사합니다.

2023-10-08 14: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