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7.22 풀 뽑기, 들깨 심기
“고등학생 아들이 엄마에게 욕하고 반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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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감사합니다

2023-08-29 21:26:56

나부터 행복하라는 말씀이 친정엄마를 연산시킵니다. 고맙습니다,.

2023-08-14 21:38:50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8-08 11:23:37

김민주

감사합니다

2023-07-31 07:35:17

양푼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되세요.

2023-07-30 06:36:45

김봉실

내인생에 주인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3-07-26 17:01:23

오늘도해피

말씀 감사합니다.^^

2023-07-26 08:44:09

CACTUS

수확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아 저래서 힘들어도 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자가품도 스스로 이겨내면서 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고 수행자로써 수행하는데 용기를 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023-07-25 23:20:24

하트

남의 얘기 같지 않네요. 저도 우울증이 심해서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 괴롭습니다. 아들 하나 있는데, 엄마 자격이 없다고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다 저의 허물입니다. 다행히 애아빠가 잘 키워서 반듯합니다. 애아빠 말대로 父子는 잊고 저의 정신과 건강만 챙기면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두 남자에게도 저의 도리를 다하는 거라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2023-07-25 21:45:08

박철성

오늘도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7-25 20: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