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7.7 인도JTS 간담회, 금요 즉문즉설
“눈앞에서 7살 아들이 죽었습니다. 다시 환생해서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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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잘가라 민준아
잘가
잘가

2024-06-04 01:04:13

닉네임

저도죽는것있어서지금 죽고싶어요

2024-03-07 10:03:08

드림하이

감사합니다

2023-08-27 16:57:01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7-20 11:24:49

김영주

감사합니다


깨어 살아가도록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3-07-14 01:30:38

자재왕

질문자님 부부께서 하루 속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07-12 15:00:56

윤정애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023-07-12 14:45:15

이수연

부처님의 행복론은 지독한 행복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된 표현이지만 행복하기 위해 환장한 사람들을 위한 길입니다. 내 앞마당에서 핵전쟁이 터지더라도 마음의 평화를 기어이 지켜내버리는 사람들의 길입니다. 중도수행을 통해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2023-07-12 08:57:28

이지영

무리를 해서 아기를 갖거나 낳으면 아이가 장애가 생길 수도 있고, 장애아를 키우는 힘듦으로 인해 뒤늦은 후회를 할 수도 있다는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깨닫게 해주셔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러나 단견으로는 장애아를 낳는것은 괴로움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말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023-07-11 16:37:13

행복연습

마음이 너무 울컥하였습니다.
질문자분과 남편분이 부디
떠나 보낸 자식을 위해서 ,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2023-07-11 13: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