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3아들이 담배를 피워 속상해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찾다 스님말씀 보았습니다. 부모라서 스님처럼 인내를 갖고
할 수 있는한 사랑만 보여주고 건강 염려만 하며 2주가 가고있네요… 참으로 어른으로써도 힘든 마음이라 소리치고 혼내고 싶지만 방법이 이것뿐이라 이 힘듦 끝에 행복을 믿으며 힘을내어 봅니다.
2023-08-31 07:02:26
드림하이
오늘날 우리들이 편리를 위해서 하고 있는 작은 낭비들이 쌓이고 쌓여서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전기불을 켜놓고, 별 볼 일도 없이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 차를 타고 다니고, 여러 가지 일회용 물품들을 사용하는 등 우리들의 작은 방심이 결국 생존의 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08-26 00:28:34
김송주
감사합니다
2023-08-16 14:15:44
임주현
감사합니다
2023-08-16 12:22:21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7-17 15:22:08
이선희
담배도 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023-07-14 06:00:2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7-05 09:17:01
김회숙
감사합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저를 깨닫게 하네요~법문 늘 잘 듣고 있어요
2023-07-05 09:01:39
보각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고 존중하고 나쁜 것임을 알게해주라는 말씀 으로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5 08:19:40
김인환
사랑하는 마음, 염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씀과 어리석은건 깨우쳐줘야할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