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6.28 두부와 김치 만들기, 수행법회
“아내의 말이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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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가장 빠르게 모종을 옮겨 심는 사람은 스님이 아니라 타시 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타시 님이 지나간 자리에 빈 구멍이 있었습니다. 스님이 말없이 빈 구멍들을 메워주었습니다." - ^^

2023-08-25 23:39:17

덕수

스님이 사는 세상은 참 부러워 보여요.
딱히 근심걱정 쌓아 두지 않아도 되고.... 어찌 저찌 삼시세끼 해결되고.... 그래서 여력이 되면, 누구도 좀 돕고 얘기도 나누고.....

2023-07-04 14:49:27

CACTUS

덕분에 두부 만든 모습을 보여주어 신기 했고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2023-07-03 23:21:37

보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3 19:03:56

나무

^^*
어르신의 <될때까지 끓이면 돼) 라는 말씀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2023-07-03 12:28:55

김미례

감사합니다()()()

2023-07-03 06:50:31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3-07-03 00:40:25

범해

감사합니다.

2023-07-02 15:41:36

사랑

스님과 함께 사시는 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저도 언젠가 두부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자세히 써주셔서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르신 넘 재밌네요 ㅎㅎㅎ

2023-07-02 08:27:51

자재왕

좋은 일 하고 욕을 얻어 먹어도 빙긋이 웃는 연습해보겠습니다.

2023-07-02 07: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