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4.6 태국 방콕 1일째, 교민 즉문즉설, 술락 박사와 미팅
“코로나 때 죽은 지인들 생각에 잠을 못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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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따뜻한 법문 후 함께 뒷정리 하시는 스님 모습이 감동적으로 느껴지네요

2023-04-13 13:04:49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3-04-13 06:57:29

김애자

자연스러운 일 인 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11 06:56:35

김민정

별일 아니다 가볍게 생각하는 연습해보겠습니다

2023-04-11 06:42:06

일심행

지구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마치 바다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사라지듯이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봄이 되면 싹들이 돋아나고, 가을이 되면 수없는 잎들이 사라지는, 그냥 자연계의 커다란 흐름에 불과하다. 괴로움에 집착하지 말고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그냥 삶을 살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2023-04-11 00:33:23

박승호

늘 감사합니다 스님 🙏

2023-04-10 23:17:22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4-10 21:17:22

무량원

감사합니다 ~~__()__

2023-04-10 14:18:19

신수진

감사드립니다

2023-04-10 13:40:43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3-04-10 13: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