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문화적 선진국가를 유지 발전 시키고 후손들에게 평화롭고 번영된 나라를 물려 주기 위해서는 남북 문제 해결을 통한 항구적 평화와 통일이 전제 조건이다 이러한 인식을 여론 선도층(지식인,종교인, 문화인)이 이끌어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스님의 접근법에 동조한다 단, 정치인들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리 순수해도 오해를 살 수 있으니
2023-02-27 11:19:46
보덕
국제적 상황이 점점 어려워 지는 형국, 즉 우크라니나 전쟁, 미중 패권 전쟁등이 남북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와중에 현 정부의 대북 적대시 정책과 북한의 주기적 미사일 실험은 이제 일상화 된 상태다 뭔가 돌파구를 마련하여야 할 시점에 스님의 제안은 상당히 의미 있는 것이다 문제는 보수 정권 핵심 인사와 보수층이 얼마나 동조할 지가 숙제이다
2023-02-27 11:09:57
최윤연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늙어가는 꾸준히 실천하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2023-02-26 10:35:25
평화
식량에 대해서는 무조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6 07:40:13
이수미향
집중해서 일을 배우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6 06:43:55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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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06:22:27
현단
장차는 한 민족이라는 명분 아래 남북이 손잡고 공동 번영의 길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남한의 남아도는 쌀을 북한에 주고 북한의 핵이 한반도를 지키는 그림은 그릴 수 없나요?
제가 중학교 때 학생회장을 하면서 가장 힘쎈 주먹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고 내 편으로 삼았는데 정말 학생회장을 멋지게 할 수 있었지요.
남북이 손잡고 하나
2023-02-26 01:01:01
현단
저는 76세 ,
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을 엿들었어요.
"일본 다시 일어닌다.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이 시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종교지도자님들의 노력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은 북미 수교와 핵 동결의 방법이 최상책인 것 같습니다. 위정자들이 귀담아 듣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장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