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을 들으려고 하였으나 여러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번에 못 듣고 올해 다음 학기에 들으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편하게 하고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이고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 맘에 와닿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03-22 20:30:15
진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2023-03-19 14:10:42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3-13 14:14:17
김영아
감사합니다.
2023-03-11 12:25:04
김애자
졸업 축하합니다
2023-03-04 22:41:57
한정숙
불교대학 입학할때 어떤공부를 할까 궁금하였는데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도 기뻐서 매시간이 행복 했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는 원리를 배워갈수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공부를 처음으로 기쁜 마음 행복한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개근상을 받으면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법만나 기뻐하는 수행자로 봉사와보시 환경
세계평화 행복을 나눔으로 살아갈수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23-02-26 23:05:21
묘광(한인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라도 이 마음을 찰나에 바꿀 수 있습니다. 천년 동안 어두운 동굴에 불을 켜면 즉시 밝아지듯이 우리의 괴로움은 한 마음 깨치면 즉시 밝아집니다. 천 년 동안 밝았던 동굴도 불 한 번 탁 끄면 즉시 어두워지듯이 우리가 욕심에 사로잡히거나 자기 생각에 사로잡히면 즉시 어두워지고 무거워지고 탁해집니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5 19:35:24
이정미
44기 불교대 졸업생입니다. 44년 생입니다. 불법에 귀의 하면서 살았습니다. 기복신앙으로 착하게만 살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정토회 불교대를 접하면서 법륜스님 을 알게됐고 즉문즉설 듣고 도반님들과 나누기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알아차림을 알고 매일 보시하는 마음도 배우고 봉사를 하면서 감사하며 행복 게 삽니다.
2023-02-25 14:45:03
조진선
스승님..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스님께 스승님이라 부르고 배울수 있음에 깊이 감사의 눈물 흐릅니다. 많이도 부족한 저임에도.. 깊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