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효빈
나는 몰라도 된다 가 아닌
알 권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단단해 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2-31 12:34:37
보각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30 09:43:35
김애자
어려운 세상에 중심을 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12-30 07:19:30
Chun Choe
오늘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22-12-30 01:38:13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2-12-29 22:57:26
혜당
회향기간동안 한 분이 이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짧게라도 소식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22-12-29 20:57:17
김민정
감사합니다
2022-12-29 20:45:05
김지은
혹시 스님의하루 제작팀이 바뀌었나요? 글이며 사진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2022-12-29 19:29:08
이임숙
감사합니다
2022-12-29 14:58:41
정화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2022-12-29 14: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