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2.7. 국회 정각회 초청 강연, 수행법회
“일을 슬쩍 떠넘기는 직장 상사에게 화가 치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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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불법의 진실을 발견하게 되면 우선 내가 행복하고,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발견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면 우리는 종교를 한 차원 넘어서서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속박에서 해방시키고, 세계에 불법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 겁니다." 스님의 하루팀님 삼보님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고마움의 절을 올립니다

2022-12-21 08:55:31

보각

감사합니다

2022-12-19 14:20:17

장경라

욕을 먹더라도 난 나의생각 뎨로 하겠다
욕은 잠깐이지만 나의마음. 심리는 오래가닌까
오늘도 나을 사랑해야겠다

2022-12-17 09:51:34

연화행

고와 락의 윤회의 뿌리가 욕망이고 욕망이 욕망인줄 알아차려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슨일이든 선택하고 책임지는자세 남원망할것 없이
모든것은 내가 짓는것임을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4 06:46:10

정종석

국회의원, 평화재단 래방 손님, 정토회원 ~~ 대학 교수가 가장 가르치기 힘든 대상이 유치원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청중과 대상의 수준 편차가 큰 대상을 두루 망라해서 섭수하시는 스님의 폭 넓고 깊은 가르침에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3 11:09:01

보문성

락이 곧 고 임을 알겠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불자 라면서 국짐당에서 뭔 일을 하는 지 궁굼합니다.

2022-12-13 06:51:24

마혜옥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 그결과를 겸허히 받아내야함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12-12 21:08:46

정의웅

감시합니다.

2022-12-12 07:59:10

박은지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2022-12-12 05:48:53

하심

“네, 욕 많이 얻어먹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2-12-12 00: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