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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고맙습니다.
2023-04-06 12:57:23
시명화
스님법문 고맙습니다~(())
2022-12-31 10:40:01
정명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22-10-16 20:24:34
최선영
‘저사람 상을 짓고 있네.’ 라고 생각할때 이미 나도 상을 짓고 있고 그 상에 집착해서 ‘저 사람 왜저래?’ 하며 괴로워하고 있구나 . 스님의 쉬운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2022-10-16 13:30:24
보각
저도 듣고 보니 법상을 지었군요. 어머니가 절에 기도 하고 금강경 독송하는 것을 보고 그거하면 깨닫나? 라고 법상을 지었습니다. 참회합니다.
2022-10-14 09:47:0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10-13 17:28:39
박 경자
모순된 삶을 살고있는줄 알겠습니다
2022-10-13 08:31:21
아미타
금강경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22-10-12 16:46:36
평화
오늘 하루도 참 많은 상을 지었네요. 법문을 상기하며 줄여 보겠습니다
2022-10-11 22:10:38
서순영
업식이 두터우니 상을 짓지 않는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아직 내가 이렇구나. 싶습니다.
2022-10-11 16: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