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 수자타아카데미 축제, 미팅
“30년 전에는 오늘과 같은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본문보기

이혜숙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구걸하던 아이들에게 웃음과, 세상을 밝게 살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9-19 07:11:02

정은희

"30년전 유영굴 앞에서 구걸 하던 아이들" 그 구절에서 울컥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스님을 통해 많은 것을 새로 생각하고 ㆍ새로 다시 일어나서 일를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022-09-09 06:55:40

붓다

부처님이 멀리있는게 아니네요 스님이 부처님처럼 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

2022-09-08 21:07:36

하심

존경심과 환희심에 전율을 느낍니다 .

2022-09-08 15:53:37

청정화

너무나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스님의 발원이 꽃을 피우셨군요. 고맙습니다.

2022-09-07 17:39:22

임호경

아이들에게 들인 정성과 관심은 어린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어린시절 배고픈 시절 음식과 배움은 세상을 개화 시 킬 씨앗입니다.
스님께서 씨를 정성과 노략으로 부리고 가꾸고 계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2022-09-07 10:18:5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9-07 06:15:56

김학준

댄스파티할때 보고만있어도 신나고 재미있어지는 기분 입니다 ^^

정말 희망이 가득하고 너무나 마음이 따듯해지는 장면입니다.

2022-09-06 20:48:32

자재왕

보는것 만으로도 풍요롭고 행복해집니다.
남을 돕는다는게 자신한테 그리 큰 기쁨이 되는것을 또 다시 느끼게 되네요 그감동을 다시 자각하게해주신 스님께 고맙고 감사하고 온몸으로 실천하고계신 우리 스승님을 존경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2022-09-06 11:32:27

선주행

화면가득 아이들의 미소에
스님과정토회와 거기계신모든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칩니다.감사합니다.
불법만남에 또 감사합니다()()()

2022-09-05 20: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