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8.17 무씨앗 파종, 수행법회
“만일 중 마지막 백일만 함께 해도 절반은 한 거예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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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복

감사합니다

2022-08-24 17:29:00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2-08-23 17:24:07

보리수

입재식과 회향식에 참여한다는 것은 기도는 못 했지만 ‘수행을 해야 한다’ 하는 그 정신과 관점은 잊지 않고 있었다는 뜻!! 불평할 것 하나 없다, 감사할 일만 있구나~ 고맙습니다!

2022-08-23 16:25:3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8-23 05:46:23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8-22 14:17:51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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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19:57:33

보리심

구룡마을 영상보면서 일은 하지 않고 시키기만 하는 그 곳 주민의 태도를 보면서 저도 분별심이 올라왔었 습니다. 스님께서는 그런 봉사자분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말씀하신 거라 봅니다. 그렇지만 저도 의문은 듭니다. 어쨋든 상대의 처지와 비교해서 내 처지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뭔가
개운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22-08-21 18:52:06

정종석

만일결사~한 세대로 가늠하는 시간을 결사기간으로 정하고 실처하는 단체가 정토회 말고 또 있을까? 이제 2차 만일결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토피아는 이룰 수 없는 이상향"이라 했지만 "불국정토,붓다피아" 는 성취 가능한 이상향이 되겠구나 !! 하고 기대해 봅니다.

2022-08-21 11:56:35

옥스

남의 불행위에 행복을 쌓지말라는 찰떡같은 법문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앞으로 으뜸절에서 고향처럼
지낼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고
좋습니다.

2022-08-21 11:07:40

김경미

지금 이대로 좋다
긍정적인 관점!

2022-08-21 09: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