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열반무렵 마지막 공양.대장장아들 천민 춘다의 공양으로 식중독을 앓으시면서 열반에 드셨어도
이미여래께선 상대를 배려하는 그인격이 감히 우리는 상상도 할수앖는 일이기에
마음깊이 새기면서 여래의길을 따라가보자
2022-09-16 02:50:47
고경희
자등명 법등명
2022-07-19 16:51:42
장미라
왜? 보다는 어떻게? 에 집중하며 살아 가겠습니다ㆍ
지금이라도 바른 지식에 의지를 더해 내 인생 만큼은 내가 주인이 되어 조금이나마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ㆍ과거는 흘려보내고 현재 순간 순간에 무엇이 옳은가?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우려 미래엔 좋은 과보 받고자 합니다ㆍ이제라도 우선순위와 때를 알아 시행착오를 줄여나갑니다.
2022-07-18 08:08:56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2-07-18 07:54:2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7-18 07:30:34
현상
멀쩡한 사람조차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문명이 발전하고 환경이 파괴되는 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신의 영역에 도전한 이유로
세상이 종교적인 장소로 변해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정확한 원인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현상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해야 합니다.
2022-07-17 23:55:19
평화
지금 세상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자기 탓만 하는
맹목적인 평화주의자가 되기 보다는
자기 탓도 하고 남 탓도 하며
부처님처럼 스스로 희생하면서도
항상 전쟁터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미래에 살지 말고
현재를 직시해야 합니다.
2022-07-18 00:02:35
강성연
잘들었습니다
2022-07-17 21:50:35
백인권
부처님이 춘다의 공양을 받으실때, 음식이 상한걸 눈치채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지 못하게 땅에 묻게 하고도 대접하는 사람을 생각해 자신은 그 음식을 드시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데도 춘다를 마지막 공양을 드린자로 높여주신걸 보면 춘다는 나름 정성을 다해 부처님을 대접하고자 하는 진심이 있었나봅니다.
2022-07-17 20:42:39
정윤화
우리 인간이 할수있는 모습은 아니지요
춘다의 마지막 공양 이라 말씀 하신
부처님
우리 인간은 얼마의 시간 이 지나야
부처님 마음을 따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