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 언제나 말씀하시는 ᆢ' 지금 내가 괴로운가
괴롭지않은가 '
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마음을 열어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관점을 바꾸어 보는 재가 수행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2-07-15 15:23:48
선주행
관점잡기.
감사합니다()()()
2022-07-15 08:35:18
박명신
"부처님의 삶을 모범으로 삼는다는 것은 꼭 그렇게 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을 모범과 기준으로 삼으면 불평할 일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타인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에 대해 배려를 하고, 나는 무엇이든지 열어놓고 한번 해본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라는 말씀 새깁니다. 가볍게 가볍게 감사합니다.
2022-07-15 06:00:04
보문서
일이 생기면 가볍게 받고 가볍게 합니다.
욕심으로 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해탈향이 그러한 경지입니다.
잘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2-07-15 05:56:41
자이아닉
법륜스님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농사일 하시며
스님일 하시는
부지런하신 모습에
감탄을 넘어 경탄합니다
제 게으름 ㅡ핑게 ㅡ
불평불만을 부끄럽게 느끼며
스님의 부지런 하심을 닮고자
노력 합니다
2022-07-15 05:19:16
자신
부처님께서 창설하신 불교는
두 가지를 가장 강조하는 걸로 안다..
1. 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2. 스스로, 남에게 보이지 않게 희생하라..
이를 가장 잘 따른 역대 스님이
두 분 계셨다.
바로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이었다.
근데 왜 정토회는
'불교희생'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느낌이 드는가..?
의문스럽다.
2022-07-14 23:20:10
장미라
아무리 노력해도 괴롭기만 한 이유?
첫마음을 자꾸 놓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ㆍ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고 경계에서 한발만 그 한발만 넘어가면 되는데 욕심ㆍ집착... 그 누가 대신 해 줄수 없고 내가 끊어내야 되는데... 무슨 미련이 남았을까? 아직 수행이 덜 돼 끊어낼수 없다면 온전히 모두 사랑하라ㆍ모두 사랑할수 없다면 적어도 미워하는 죄는 짓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