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30. 농사,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부처님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바로 깨달을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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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사트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2022-07-04 21:52:41

아 이미부처님이 예견하시고 무조건믿거나 무조건 부정하지말고 법에따라 견주어 이해하라하셨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네 평생 수행하겠습니다

2022-07-04 17:31:19

보각

스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022-07-04 15:23:03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7-04 13:25:38

최미숙

나랄게없는 나를 고집하는건아닌지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2022-07-04 07:18:41

심적향

오늘도 스님의 귀한 법문에 머리숙여 감사하고 찬탄합니다. 매 즉문즉설 때마다 참으로 지혜로우신 말씀으로 탁! 깨우쳐주시니 환희롭고 경탄합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스님의 법문을 매일 접할 수 있어 넘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07-04 07:01:1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7-04 06:23:31

자재왕

즉문즉설 시간에 빕문이 길다고 느끼면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스님의 하루'에 올려 주셔서 다시 읽으니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활동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07-04 06:16:49

김숙경

_()_

2022-07-04 02:28:53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스스로 참구해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2022-07-03 21: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