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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사트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2022-07-04 21:52:41
손
아 이미부처님이 예견하시고 무조건믿거나 무조건 부정하지말고 법에따라 견주어 이해하라하셨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네 평생 수행하겠습니다
2022-07-04 17:31:19
보각
스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022-07-04 15:23:03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7-04 13:25:38
최미숙
나랄게없는 나를 고집하는건아닌지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2022-07-04 07:18:41
심적향
오늘도 스님의 귀한 법문에 머리숙여 감사하고 찬탄합니다. 매 즉문즉설 때마다 참으로 지혜로우신 말씀으로 탁! 깨우쳐주시니 환희롭고 경탄합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스님의 법문을 매일 접할 수 있어 넘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07-04 07:01:10
김종근
2022-07-04 06:23:31
자재왕
즉문즉설 시간에 빕문이 길다고 느끼면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스님의 하루'에 올려 주셔서 다시 읽으니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활동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07-04 06:16:49
김숙경
_()_
2022-07-04 02:28:53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스스로 참구해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2022-07-03 21: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