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 외로운자 배고픈자 병든자를 돕는게
불상에 돈을모아 올리는것보다 더 좋다고 말하셨다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구직하느라 잠시 봉사를쉬었는데 그 느낌이 잊혀지지않아 재취업하면 다시 노숙인 봉사나 주변을 돕는 봉사를 시작하려는데 공덕을 쌓는 종류에 해당되게 하면서 기분좋게 기여하며 살고싶어용 🍀
2023-01-24 10:28:39
봄선
'사람하다'는 모를 모판에서 옮겨심은 뒤, 뿌리를 잘 내리고 생육상태가 안정적으로 된 것을 말합니다...!
2022-07-06 11:56:28
자재왕
스님, 감사합니다.
2022-07-04 15:48:02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
2022-07-03 22:09:34
무구행
잘 읽었습니다. 스님의 하루로 정토회 모습 생생히 전해주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첫번 째 사진아래
"모가 사람하는 사이, 피도 모 사이사이에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에서 모가 '사람하다'가 무슨 뜻일까요?
2022-07-03 09:22:11
박명신
"배고픈 자를 배부르게 하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가난한 자를 돕고 외로운 자를 위로하라"는 말씀 새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2-07-03 06:00:43
보각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부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2022-07-02 15:38:47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7-02 13:51:33
연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긍정하시는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동성애는 소아성애와 수간과 같은 병이며
차별의 문제와는 별개인데
어찌해 평등성을 내세워 동성애를
두둔하는지요?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은 이유를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