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은 현실에 딱 서있고 두 눈은 가야 할 목표를 보면서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부처님이 걸어온 길, 법륜스님이 걸어온 길을 따라 그냥 갑니다.
스님의 하루를 왜 보여줄까?
예전에 의하해 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스님께서 현실에서 해야 할 것을 하시며 우리에게 인생을 알려주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05-05 17:56:25
제이
스님의 하루를 매일 읽으면서 영상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는 것 외에 글로도 마음에 새깁니다. 이번 편을 통해 스님의 곁에서 좋은 글을 써주시는 스님의 하루팀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2022-05-05 11:24:49
김윤진
"우리가 가야 할 목표와 우리가 놓여 있는 현실은 늘 차이가 있습니다. 현실에만 안주하면 우리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목표만 얘기한다면 현실에서 실현하기 어려워요. 하나의 이상에 그치고 말죠. 두 발은 현실에 딱 서있고 두 눈은 가야 할 목표를 보면서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이말씀이 마음에꽃혀 거듭읽고마음에저장합니다
2022-05-05 10:05:37
세숫대야
알아차림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5-04 22:05:36
유희진
스님의 말씀을 매일 보면서 배우는 중입니다. 스님의하루 글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새겨서 깨우치고 노력하여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2-05-04 19:32:55
이 현숙
스님 께서 즐거워 보여요
그 모습이 무척 좋아보이네요 ^^
늘 부지런하시고 ᆢ본받고 싶습니다.
가끔씩 들려서 좋은 기운받고가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