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3.20 나무심기, 일요명상
“스님, 왜 이렇게 높은 산 위에 나무를 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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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스님, 저도 나눠주세요.

2022-04-22 23:42:03

굴뚝연기

탐방하시는 오데사라는 도시가,교전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과 가깝다하여 조마조마하며 읽었네요ㅠ [답사를 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내부에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을 확보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물품을 요청하면 JTS가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해 놓은 상황입니다. ]
답사하시며 지원도하시구‥ㅜ JTS활동가분들은 그렇게 위험한 전쟁터에도 목숨걸고 가셔야하시구요ㅠㅠㅠ

2022-03-27 00:12:11

윤태훈

감사합니다

2022-03-24 08:06:00

문진숙

전쟁이 얼른 멈추고 다시는 이땅에 없기를 기원합니다..

2022-03-24 07:30:31

강경희

꾸준히 하겠습니다.

2022-03-24 07:00:19

박명신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어 그로 인한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2022-03-24 06:00:51

바람

나무심기가 참 거룩해 보입니다.
어떠한 보상도 바라비 않고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일이 나무심는 일이라는 글귀가 떠오른다.

2022-03-23 23:33:32

이서연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2022-03-23 23:18:07

강성연

잘 들었습니다.

2022-03-23 22:04:39

세광화

스님 얼굴만 뵈도 위로가 됩니다.
저도 스님을 닮아서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도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2022-03-23 21: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