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2.18. 키스 루스(Keith Luse) 온라인 간담회, 금요 즉문즉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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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연기

우리 법륜스님께는 북한주민을 대신해,누가 감사인사를 드릴까요ㅠㅠㅠ
최말순보살님 연세가 그렇게 안되보이시는데,정말 동안이세요^^*멀리에서 생신축하드려요~~~*
스님 즉문즉설 첫부분 오타네요ㅎ [“오늘 날씨가 좀 풀렸죠? ]부분~ 추워졌다고 했는데 ㅎ이렇게 매일 글올리시는 분도 아마 신의경지이신듯 싶어요ㅠㅠㅠ오타‥ 당연하죠ㅠ이렇게편하게 받아만먹으니죄송합니다ㅠ

2022-02-25 04:42:41

굴뚝연기

[ 북한에는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2,500만 명이나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기억하지 않아요. 독재, 미사일, 핵 이런 얘기만 하죠. 그들의 아픔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아 감동입니다 스님! 말씀이넘 멋있으셔서요~~북한주민들을 대신해,미국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셨군요^^

2022-02-25 04:37:46

임경주

드론으로 씨뿌리고농약하고농사가많이 수월해 졌어요. 이젠 노동력이 자동화로 바뀌어 남는 게 시간이 되어버린 사회이니 우리는 주4일 근무제로바뀌되 근무를 나눠서하는 시스템으로 바퀴어야될듯요. 개인소득보다 많은 급여는 줄여야하지않을까요. 그래야 양극화도줄고 사쇠관계도 좋아질듯요

2022-02-24 11:33:27

월광

"북한 주민들이 식량과 땔감, 특히 약품이 부족해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요. 0.9% 식염수마저도 없다고 합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속히 인도적지원이 재개 되어 식량과 땔감 의약품이 들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2-02-23 07:58:08

구희경

'인생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책임지는 길밖에 없습니다'
잘 새겨서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2022-02-23 06:42:50

박신영

욕구안에 과보도 같이 있음을 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23 06:05:02

바람

'지혜로운 자는 과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욕구도 버려 버린다. 어리석은 자는 욕구를 취하려고 과보도 수용한다.'
참말로 이 글 귀에 흠칫 걸립니다.
지혜롭지 못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양껏 먹고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합니다~~

2022-02-22 18:25:18

진리와진실

ㅋㅇㅋ
진리를 알아야 진정한 법도가 나오듯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소귀에 경 읽기라 ~~ 오호 통재라

2022-02-22 13:31:32

조직의달인

감사합니다

2022-02-22 12:18:24

ㅎㅎ

친구인데 당당하게 왜 말을 못하는걸까.. 당당하게 말하자 감사합니다

2022-02-22 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