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2.14 전법활동가 법회, 독일정토회 총회
"저는 행복하지만 원(願)이 없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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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개빡쳐

저한테 왜이러시는겁니까

2022-02-28 18:06:57

김윤진

저는 천결자와,일반회원이고 저도 저 분과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우선 제 자신이 변화된 모습이 나외 사람들에게 전법이라는 제 생각일뿐 전법에대한 마음이 일어나지않습니다.제 그릇이 여기까지 일까요?"자신의 그릇대로 살다 보면 인연이 닿아 원(願)을 크게 갖게 되기도 하는 겁니다.” 이말씀 편안하게 받아지니고 하던대로 해보겠습니다.스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2-02-23 09:31:59

이수정

감사합니다.

2022-02-20 08:36:23

바람

남 흉내내지 말고 생긴대로 살아라.
그러나, 하지 말아야할 최소한의 계율을 지키면서 인연이 닿고 마음이 가는 일을 해라는 말씀에 편안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무거웠구나 돌아봅니다.

2022-02-19 06:33:15

굴뚝연기

에공 스님~ 다른 절에 가보면,스님분들 밥상은 따로 차리시던데요‥밥도 편한사람과 먹어야 맘도편하고 소화도 잘되는데‥서로가 어렵겠고요‥정말 그것 하나만봐도 스님께서 얼마나 소탈하신지 알겠네요ㅜㅜ요즘 스님의하루 쓰시는 분이 바뀌셨나요?글의 느낌이 좀 다른거같아요 웬지ㅎ 계속 이렇게 길게 올려주시면 금방 지치실거 같은데요ㅜㅜ스님께서두 옷좀 두꺼운감으로 입으세요ㅜ

2022-02-19 03:21:59

큰바다

기본은 충실히 하고
더 하는 것은 인연따라 하되
늘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2-18 21:21:32

이상임

항상 내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내리시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18 13:29:21

견오행

_()()()_

2022-02-18 10:10:41

이동진

잘 들었습니다. 내 그릇에 맡게 남에게 해 안 입히고 비교하지 않고 알면서도 지키지 못해서 감사합니다.

2022-02-18 08:52:53

윤순도

스님법문 고맙습니다~(())

2022-02-18 07: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