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2.20 전법활동가 법회, 공동체지부 공청회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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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우리는 모두 부족한 사람들

2021-12-30 08:37:5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1-12-28 14:45:10

세숫대야

연탄사업 관련된 말씀듣고 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1-12-27 16:47:36

김은숙

부처님의 말씀을 온라인 정토회로 법문을 듣게 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올라 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과거로 돌아갈수는 없다 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평소에 일처리할때도 적용하겠습니다

2021-12-26 19:16:54

천리향

침묵하는 양심은 악의 편이요
침묵은 동조의 또 다른 표현이리라!

자유 민주주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있고 난 후에야
비로소 움틀 종교도 있는 법!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든
지난 4ㆍ15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생계형 종교인들은 부끄러워하고
스스로 참회해야 할 것이다!

2021-12-25 12:57:17

자재왕

저는 일반회원이지만 이렇게 스님의 하루를 통해서 전법활동가 법회 법문을 읽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소외된 노보살님들을 비롯한 정토행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스님 법문 함께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2021-12-25 07:59:28

무위성

자신이 속한 여러 단위의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구별하는 것에 대한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민으로서 공무원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역할에 대해 늘 깨어있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난하거나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열린공동체 이든 닫힌 공동체이든 구성원이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늘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5 07:00:23

김숙경

온 한해 근념하셨습니디
정토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_()_

2021-12-24 12:40:25

윤태훈

불교의 길. 자발적인 참여.
감사합니다.

2021-12-24 08:02:32

법자재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수행의 관점이라는 말씀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1-12-24 06: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