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을 온라인 정토회로 법문을 듣게 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올라 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과거로 돌아갈수는 없다 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평소에 일처리할때도 적용하겠습니다
2021-12-26 19:16:54
천리향
침묵하는 양심은 악의 편이요
침묵은 동조의 또 다른 표현이리라!
자유 민주주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있고 난 후에야
비로소 움틀 종교도 있는 법!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든
지난 4ㆍ15 부정선거를 말하지 않는
생계형 종교인들은 부끄러워하고
스스로 참회해야 할 것이다!
2021-12-25 12:57:17
자재왕
저는 일반회원이지만 이렇게 스님의 하루를 통해서 전법활동가 법회 법문을 읽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소외된 노보살님들을 비롯한 정토행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스님 법문 함께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2021-12-25 07:59:28
무위성
자신이 속한 여러 단위의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구별하는 것에 대한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민으로서 공무원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역할에 대해 늘 깨어있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난하거나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열린공동체 이든 닫힌 공동체이든 구성원이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늘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5 07:00:23
김숙경
온 한해 근념하셨습니디
정토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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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12:40:25
윤태훈
불교의 길. 자발적인 참여.
감사합니다.
2021-12-24 08:02:32
법자재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수행의 관점이라는 말씀 새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