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1.12. 김장 1일째, 금요 즉문즉설
“성격 차이로 이혼을 요구했는데,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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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

스님처럼 지혜롭고 싶네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1-11-21 05:29:16

유혜정

스님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함 스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근데 그동안 제가 넘 힘들어서 침대에서 마니 울었어요ㅠㅠ

2021-11-18 02:49:17

임태종

스님
감사합니다🙏🙏🙏

2021-11-17 22:53:54

한국유통신문

스님, 친구가 금강경 독송을 멋지게 잘 하던데요. 금강경 독송하면 어떤 공덕이 쌓이는지 궁금합니다.

2021-11-17 09:38:56

김민정

감사합니다

2021-11-16 22:39:43

윤태훈

기대와 대가. 감사합니다

2021-11-16 19:53:33

마루닦기

와~~ 스님 어떻게 쉬지않고 일하시는지요 김장한다고 김장만하고 쉬는데도 지치고 참 힘이드는구나하는데 일하다 즉문즉설도 하시고 끝나면 또 일하실텐데 와~~ 춥지않게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도 좋지만 틈틈히 누워서 쉬시면 좋겠습니다

2021-11-16 19:21:36

ㅎㅎ

내가 재밌게 산다 감사합니다

2021-11-16 18:51:04

이미지

스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이 거친 세상에 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도 오래 힘드셨을 거 같아요.
후회없이 1년 노력해보고 1년 후 좋은 인생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11-16 17:45:27

봉봉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경우는 반대편 남편의 얘기도 들어봐야 할것 같네요. 질문자는 사소한 일이 있을때 돈을 안줬다는게 불만인데 본인 명의로 재산이 있는거 보면 돈을 안주는 사람은 아닌것 같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말이 없는 사람은 요점을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스님도 객관적 개입이 어려우니 우문현답 주셨네요...

2021-11-16 13: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