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말꼬리 잡히고 사는 저를 바라봅니다
가볍고 쉬운 가르침인데 실천은 늘 어렵습니다
그래도 해봅니다~~^^♡
2021-11-14 05:54:33
보각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누나와 있을 때 내 상태를 인정하고 대화해야갰다 생각이 드네요 저도 누나에게 내가 우월의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나 돌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2021-11-13 22:00:40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1-11-13 20:24:53
강현화
뭔가 수행을 한다고 멋이 들어갔나봐요 라는 질문자의 말이 와 닿습니다
저도 제 수준을 인정하고 제가 괴로워서 수행중입니다 내 괴로움을 벗어나는 1단계를 넘어 남을 돕는 2단계로 나아가도록 편안하게 겸손하게 무한도전 해 보겠습니다 스승님 가르침에 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과 행자의 하루 만들어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