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1.5 고추 수확, 정토대전 회의, 금요 즉문즉설 강연
“남자 친구의 부모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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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식

너무너무 훌륭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50을 살아온 저역시도.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되고. 살아가야할 세상에 저를 매만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11-17 19:39:58

세명

겷혼을 앞 둔 젊은이에게 해주신 스님의 말씀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라 여겨 왔음에도 오늘 다시 들으니 감동입니다.
부귀, 명예, 권력에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2021-11-12 05:08:25

황인쉬

감사합니다..
미소가 피어납니다...

2021-11-11 20:55:34

이동렬

불구부정, 부증불감, 비대비소 !
다시 한번 더 마음 깊이 새겨놓습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2021-11-11 12:17:21

당당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1-11-10 13:35:37

젬마림

요즘은 상담하시는분들이 위로와 공감이 대세인데 정확하고 이성적인 쓴소리를 직구를 날리시니...멋지십니다. 요즘 사람들이 들어야될 말은 위로와 공감이 아니라 이런 어른의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직설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말씀에 큰 가르침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2021-11-10 00:15:50

신선애

가난이 복이라는 생각이 내 맘에도 스며들게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1-11-09 19:48:05

김지호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다니고 있는데 뭘 그리 기죽어 삽니까?

2021-11-09 12:52:44

윤태훈

쿨하게 사는 것은 저 스스로를 대상으로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09 11:29:15

김민정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지금 이대로 감사합니다

2021-11-09 08: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