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9.28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각종 미팅
“기후 위기에 무관심한 시민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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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우와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스님의 관점에 감탄과 감동하는 마음입니다....

2021-10-08 18:21:35

박용삼

자연을 위한 것이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고 환경보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듭니다
그리고 빨리 해결하려고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인정하고 거기로부터 대중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도 깨우침을 주시네요

2021-10-06 11:34:16

굴뚝연기

[ 세상이 이렇게 간다고 포기할 일이 아니라, 세상이 이렇게 가더라도 그 길이 우리가 공멸로 가는 길이라면 나 혼자라도 이 길을 가야 합니다. ] 스님께서 밤을 아주 예쁘게 셋팅하셨네요~<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환경운동도 중요하고,집값 낮추는 운동도 해야할 것같아요‥우리 모두의 생존의 문제이니까요..

2021-10-06 07:48:27

이은우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05 15:26:41

이수정

템블러,손수건 갖고 다녀요. 감사합니다.

2021-10-04 16:25:08

김미란

스님 건강하세요~즉문즉설로 스님뵙게 되어 영광이라 기뻐했는데..사정이 있어 못뵙게되어 많이 안타깝지만..다음이란 기회도 있으니^^ 언젠가 꼭 뵙길바래봅니다^^

2021-10-04 03:56:56

한완숙

저부터도 쓰레기장이 우리 마을에 들어 온다면 기필코 반대를
하겠지요 그러나 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것 부터 최소한으로 검소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언행이 일치 하신 스님의 귀하신 말씀 잘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1-10-03 10:10:15

양계홍

감사합니다. 환경위기에 신경을 늦추게 되었는데 나라도 실천해야겠습니다

2021-10-03 06:43:11

박신영

스님의 바르고 지혜로운 가르침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1-10-03 05:36:46

박범숙

환경운동하면서 모순들..
노동운동 하는 사람들의 모순 권의적이고...
실천은 안하고 말로만 하기 때문이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요
정토회 20 년 다녔어도 비닐을..정 말 안쓰려고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를 되돌아봐 봅니다

2021-10-02 18: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