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토회가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수많은 논의와 의결, 대안 수립 과정을 거쳐 드디어 항해를 시작한 것입니다.]수많은 논의끝에 탄생한 온라인정토회!출범을 축하드립니다~~온라인에 맞추기위해 지난30년간 해오시던 운영방식을 바꾸시느라 모두들 희생도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스님께서,그간 애써주신분들의 공로를 잊지않으시고 감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2021-10-04 21:55:11
이수정
감사합니다.
2021-10-04 16:40:49
장연숙
모든 자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듯이 함께 운영회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21-10-03 05:33:11
김은주
정토회가 지금에 이르도록 활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1-10-02 19:14:24
보리야
연로하셨던 부모님은
아버지께서 밤을 주어오시면 어머니가 벌레먹지 않은 것은 자식들 주려고 모아 두시고
썩은 것은 어머니까 도려내고 드셨었지요..
울안에 두릅을 따면
모양 좋고 먹기에 딱 알맞은 것은 자식들 몫, 가시가 억세고 쇈것은 당신들이 드셨지요....
부모님이 문뜩 생각나요..
2021-10-01 15:44:18
김민정
자급자족하시는 모습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1-10-01 11:34:03
지공덕
고구마줄기가 괜시리 먹고 싶어집니다..
자격을 잘 갖춘 전법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10-01 09:57:40
박애숙
스님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고 일에 따라 무한히 늘었다 줄었다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동적으로 살며 시작과 끝이 따로 없는
여여한 삶을 살수 있기를 희망하며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