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9.5. 영어 즉문즉설, 주말 명상수련 회향식, 일요 명상
“코로나 봉쇄령, 갇힌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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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숙

저도 가게를 처음 시작 할때는 12시간 가게를 지킨다는게 힘이 들었지만 불대틀 마친 이후론 해야할 일들이 눈에 서서이 들어외 짬짬이 손을 보게 됩니다.
작년에 딸아이가 출산한다고 들어갔다가 몇달동안 있다 겨우 나온적이 있기에 스님의 말씀이 더 크게 느껴 집니다.언제나 건강하신 스님 모습 오래도록 뵙고 싶습니다.

2021-09-15 06:50:06

정종석

물처럼 바람처럼 막힘없고,걸림없는 스님의 일상에 경탄합니다.농삿일 하시는 스님의 모습에 부처님의 걸식하는 모습이 캡처됩니다.감사합니다.

2021-09-09 08:04:17

세숫대야

시드니 방역~
자신의 업식으로인한 거부감~
적응과선택~
고맙습니다()

2021-09-08 20:23:05

임효신

까르마는 힘이 세면서도 약한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2021-09-08 18:42:13

습관 까르마 노동의 놀이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08 16:44:50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1-09-08 16:30:07

홍현원

변화시키거나 적응하거나하며 괴로움없이 살아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08 16:15:39

감로화

괴로움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않겠습니다
순간 순간 알아차리며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는 연습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2021-09-08 14:57:41

정선재

때마침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습관에 휘둘리지 않도록 깨어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09-08 13:24:01

조경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습관을 바꾼다는거 힘듬니다 그래도 해봅니다 조금씩 바뀌는걸 느끼니까요

2021-09-08 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