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8.31 농사일
“다단계와 종교에 빠져 피폐해진 가족들, 저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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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스님의 현명한 대답이 묵은 체증이 다내려가는것 같습니다. 허지만 처음에는 질문자의 물음에 내생각도 단호히 부모형제를 거절못했을것 같았는데 스님의 시원한 대답에 다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감나합니다.

2022-09-17 02:50:51

봄봄

스님의 지혜로우신 답변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21-09-16 00:37:30

김대현

감사합니다 ~~~~~~

2021-09-08 20:53:37

이윤주

물에 빠진 부모를 두고 혼자 나왔다고 하면 쉽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는 눈으로 세상을 봐 왔는데 내가 하는 생각 까지도 어리석음을 알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1-09-06 12:47:28

danbee

지혜로운 삶~~~ 잘 살펴보겠습니다

2021-09-06 10:01:26

무심

효도가 아니라 집착과 무지였다 ᆢ

2021-09-05 10:28:28

규원

청년의 고민이 해소되니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착한것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지혜롭게 사는것이 현명한거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스님

2021-09-04 21:26:08

세숫대야

지혜로의 안내 고맙습니다()

2021-09-04 06:26:22

굴뚝연기

스님모습이 마치 환자같으시네요ㅜ어찌나 헬쓱하신지ㅠㅠㅠ부디 건강 잘 살피시고,곁에 계신분들은,스님 무거운거 드시거나 과로하시면 얼른 같이 들어주시고,거들어 드리시면 좋겠어요ㅜㅜ심장병은 그래야 하거든요ㅠ
질문자분 사연, 아‥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ㅜ스님말씀처럼,찬란히 빛나는 다이아몬드같이 눈부신 청춘!힘들지않았으면ㆍ부디 힘내셨으면~안쓰럽네요ㅜ

2021-09-04 02:55:18

나블리

침몰하는 난파선을 계속 고쳐보겠다고 발버둥쳐도 나 혼자 힘으론 절대 메꿀 수 없습니다..
같이 침몰하기보다 뛰쳐나와서 나라도 살아야해요
속으로 삭은 감정은 무조건 터지게 되있습니다..

2021-09-04 00: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