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8.28. 천일결사 기도, 행복학교 특강, 청년특별지부 간담회
“유흥업소에 다녀온 남자 친구에게 배신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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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질문자님이 원만하게 잘 결혼하여 걸림없이 통크게 이해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해봅니다.

2021-09-04 21:53:58

이수정

관점바꾸는 연습 꾸준히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2 06:27:00

임인규

스님의 법문과 설법은 항상 삶의 지혜와 용기른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이 안되시고
사업을 하셨으면 정주영ㆍ김우중회장 크라스로
글로벌하게 대성하셨을 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성불하세요🙏🙏🙏🎏🎐🎏🎐🎏🎐

2021-09-01 09:12:52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

2021-09-01 09:02:17

호롱불

질문자처럼 살아온 나의 과거를 돌이켜봅니다.
욕심으로 징징대며 놓지도 잡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살았네요.
이제부터라도 스님 말씀대로 바싹바싹한 쌀과자처럼 인간관계를
맺고 괴로움 없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1 07:30:46

박신영

스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입에 단음식만 지향하다보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걸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1 05:48:42

세숫대야

욕심~
잘 살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9-01 05:22:12

굴뚝연기

에공 스님‥삽질에도 숨이차실 정도시면ㅜㅜㅜ시술을 받으셔야 숨쉬기가 낫지 않으실런지요ㅜ
연세 더 드셔 더 쇠약해지시기전에요‥말씀 많이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ㅠㅠ힘든농사일 하지마세요ㅠ
질문자분 남친분은,질문자분한테만 다정한게 아닐꺼에요‥결혼을앞두고 소개팅엡이 왜필요할까요?바람끼라고 밖에는 할 수 없잖아요‥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리지않는 현명한 선택을하시길‥

2021-09-01 04:02:51

라즈파샤

결혼전에도 저러는데
혼자살게 내버려두세요.
ㅎㅎ

2021-08-31 19:23:15

김순복

한생각 내려놓는게 쉬우면서 도
어렵습니다 스님 ^,,,
번뇌가 내 욕심이 날 힘들게 한단 스님 말씀 기역하겠습니다 .

2021-08-31 15: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