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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언제나 귀한말씀듣고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6 08:40:55
하나비
정말 너무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04 21:01:12
하심
고귀한 괴로움과 저급한 괴로움이 없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3 10:11:48
호롱불
문제의 원인을 상대 탓하며 괴로워하던 저역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02 11:43:58
ㅎㅎ
아주 깊은 대화를 해야되는군... 그냥되는게 하나도 없는거 같다 감사합니다
2021-09-01 11:07:31
연화심
울스님! 언제나 멋진 해결에 큰박수 보냅니다ㆍ 홧팅하십시요 ㆍ 응원합니다ㆍ 건강하시고, 꼭 성불하십시요ㆍ_()_
2021-08-31 22:18:51
라즈파샤
이기적으로 사는 남자에게 몸도 받쳐야하나? 마음이 가야 몸도 가는게 여자다. 이해배려안하고선 욕구만 채우려들면 누가좋아해? 육아는 당연히 아내몫인가 그럼 인간이 동물과 다를바 뭐가있어?
2021-08-31 19:05:13
이종호
역시 명쾌하고 멋진 해결책을 주시네요. 존경합니다.
2021-08-31 15:36:18
종원
존경하는 스님! 좋은 말씀, 현명한 생각 너무나 잘 보고 갑니다. 그리구 일상 모습에서 직접 따신 가지가 정말 탐스럽네요 ㅎㅎ 요리도 직접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21-08-31 13:59:25
이민숙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8-31 13: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