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31 모내기, 전법활동가 법회
“온라인 법당에서 혼자 정진을 하니 점점 나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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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숙

감사합니다

2021-06-05 17:56:48

김민정

모르는 사람의 심정은 모르는 사람이 제일 젤 안다며 위로해 주시는 스님의 배려에 왠지 저도 어떤 소임이든 가볍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따뜻하게 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6-04 21:45:44

호롱불

관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모르니까 그일을 그만두려고만 했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는 생각은 미처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4 19:44:23

청정화

감사합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모내기 하던, 못줄 잡는 모습 등 여러가지 추억이 떠오릅니다.

2021-06-04 14:06:17

고경희

긍정

2021-06-04 11:14:58

실상

보내기는 새참이 마냥 즐거웠던 추억속으로 저를 안내하네요.
수행에있어 도반이 전부이구나 온라인시대가 되면서 실감합니다.

2021-06-04 06:53:53

정종석

건축 설계를 하듯이 정토세상 즉 붓다피아를 이루어 갈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해 쉬임없는 노력을 하시는 여러분께 합장 배례 올립니다.

2021-06-04 06:49:51

서연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4 06:09:27

박신영

감사합니다 ~~

2021-06-04 06:03:02

문성운

잘읽었습니다.

2021-06-04 0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