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 매일같이 귀로 들으며 머리로 이해하려 노력하며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봉사를 하고 싶은데, 정토회 회원도 아니고..종교가 불교도 아니고..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법륜스님을 따르기 위한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021-06-04 17:47:04
박일환
스님!!!말로만 감사합니다 해서 죄송합니다
2021-06-01 22:26:51
전윤희
사는 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주어진 대로 살아야 하는게 제 삶~~~
죽고 사는 것은 선택하는 게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삶에 대해 미련이 없습니다. 제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은 남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주어진 대로 사는 것도 고통
2021-05-31 19:40:51
김민정
마음을 태평하게 가지며 편안하게 하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스님 법문 가까이 하며 건강도 챙기고 남는 힘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의 행복도 모두 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1-05-31 12:35:00
송미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편안한 가운데 늘 꾸준히 해 나가는 자세"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31 09:34:01
하심
저는 외국이라 힘들지만 봉사 가시는 분들 복 많이 지으세요~~^^
2021-05-31 01:46:19
보리수
부족함을 충분히 인정하면 비굴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당당해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수행은 오류를 깨닫고 수정해가는 과정. 시한부 삶을 살게된 분이 법문으로 밝게 웃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5-30 23:32:14
무위성
어떤 상황도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을 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생긱가 납니다. 제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숙제도 아마 풀게 없는 것을 움켜쥐고 있는 지 살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