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의 마음도 남편의 입장도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정토인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 같아요. 저는 이기적이라고는 안했지만 왜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전 마음공부를 하면서 편안해져서 좋고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노후에는 그렇게 보내고 싶다고 했어요. 지금 전법활동가 교육을 받고 있지만 온라인이라서 집에 있으면서 할 일을 다하니 지금은 잔소리는
2021-05-31 19:42:30
김대원
감사합니다
2021-05-31 13:24:54
양계홍
스님 감사합니다
2021-05-30 04:50:50
호롱불
누군가와 함께 사는 일이 힘듭니다. 상대에게 맞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9 16:02:08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1-05-29 11:10:57
가치관의 차이 존중과 이해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5-29 10:34:39
송미해
보리 탈곡 할 때 인가 봅니다. 보리가 많이 익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9 08:35:23
장희정
오늘은 제 상황과 너무 같아서 매우 공감되었고 남편과 잘 조율해서 평화롭게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9 08:20:50
성대
감사합니다
mercola.com
2021-05-29 02:55:57
세명화
스님 감사합니다 네 저와 비스한 말이 있네요 남편이 너무 자기 좋은데로만 살아 힘들고 마음 아파 했는데 이제 나을 생각하며 살아 본이 마음도 몸도 편한합니다 스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