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
2021-09-14 12:48:31
정선정
가난한여인의 등불이야기에 깊은 울림과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절실하고 진실된마음으로 수행정진하여 어리석음을 깨우쳐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일체 중생을 껴안고 구제할수 있는 수행자가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기복신앙이 아닌 옳바른 부처님의 법을 설해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합니다.
2021-05-23 21:01:35
호롱불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공경하고 본받기 위해서' 연등을 켜는 문화가 생긴 이유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가난한 여인이 밝힌 등불처럼 온전하게 바치는 믿음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3 09:41:00
송미해
어리석은 중생 부처님 가르침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2 19:35:35
세숫대야
어두운밤에 길을 잃고 헤매는 중생들에게 길 비추어주시는 부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5-22 13:14:31
재하
감사합니다
2021-05-22 10:10:51
호야
글 고맙습니다
2021-05-22 09:36:21
정종석
다른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시는 스님께서 손수 가꾸신 상추와 고수 등을 다듬어 인연 닿는 분들께 나누시는 모습에서 자비와 공덕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2 06:49:00
정은지
아기 부처님 탄신일 축원합니다 🙏🙏🙏 유미죽 🍶🍶🍶🥛🥛🥛공양 올립니다. 🙏🙏🙏. 거룩한 불 법 승 삼보 귀의 합니다 🙏🙏🙏 성 불 하세요🙏🙏🙏
2021-05-21 22:37:26
김지은
생방송은 정말 산만하고 실망이었는데 스님의하루로 다시 보니 글과 사진이 예술 작품처럼 참 정갈하고 담백하네요. 똑같은 일상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참 다르구나 싶습니다. 항상 스님의 의중을 잘 파악해서 전달해주는 스님의하루 제작팀의 정성에 매번 감동합니다.
2021-05-21 21: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