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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
남이낳은 자녀를 키우기싫다가가 아니라 키울자신이 없다는 의미가 무어냐는 질문이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5-22 14:35:53
해탈지
스님 감사합니다. 기른자가 엄마 입니다.. ^
2021-05-20 07:05:46
무위성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021-05-19 06:59:44
류언수
질문자가 어디에 집착하고 있는지 문답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스승님. 말씀 따라가다 보면 과학의 실험결과처럼 저절로 수긍이 됩니다.
2021-05-18 17:54:26
김민정
아이를 위해 부모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또 새깁니다 매번 들어도 또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5-18 17:45:53
김남희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8 09:35:31
송미해
가르침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8 09:28:55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
2021-05-18 08:43:41
견오행
_()()()_
2021-05-18 08:19:36
윤장미
향덕 법사님 얼굴 뵈니 깨장 생각 납니다.깨장 도반님들도 보고싶구요 바른법 만나 행복한 길을 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1-05-18 07:38:30